2021-10-21 배신감 월요일, 10월 25, 2021 배신감때문이다. 그들이 그자리에 있던건 학연이 깔려있었다. 티내지 않는 묵묵함 때문인지,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 그들이 그때 그렇게 대우받는것에 비하면 말이다. 실망과 배신, 울분이 끓어오른다. 어차피 끊어진 인연이다.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에게도 기대를 품지 않으면 상처도 안받는다.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