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전주. 전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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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비까지 와서 차가 밀리자 버스기사의 욕지거리 공원. 드문 드문 보이는 일제의 아픔 많이 걸었네

2022년 회고

# 1. 큰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 한 해 내내 매달린 일이 끝나 흐뭇하다. 다만 7월에 뜬금없이 치고들어온 간섭에 맥이 빠져버린게 아쉽다. 그게 없었다면 더 만족감이 큰 프로젝트가 되었을터인데, 청개구리 심보가 터진 탓에 그냥 저냥 버티기만 해버린 꼴이 되어버렸다. 내년에도 새로운 일을 이어 맡게 되었는데, 일 자체보다는 거기 얽힌 사람과 잘 어울일 수 있을지가 더 걱정이다. # 2. 아이는 첫  대학생활을 보냈다. 성인으로 보낸 한해이고, 멀고 먼 통학길을 궁시렁 대면서도 보냈다. 내년에 국방의 의무를 지려고 한다는데, 올해처럼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 싶다. # 3. 와이프는 점점 더 큰 물로 가고 있다. 단순한 교육자에서 벗어나 국가 정책을 이끄는데 손을 보태었다.  스스로를 낮추고 겁내지만,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앞으로도 잘 해내리라. # 4. 정치 사회적으로 괴롭다. 굥 때문이다. 그 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이렇게 만든 검찰과 언론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 알 수 없어 어지럽다. 언제 다시 세계가 주목하는 리더로 우리나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10년, 20년 후엔 이때를 어떤 시기로 평가할지... 수긍해야 하는가? 견뎌내야 하는가? 투쟁해야 하는가?  # 5. 발목뼈에 골절이 있었다. 작년엔 디스크, 올해는 발목뼈 골절. 근래 매년마다 어디 한군데씩 크게 탈이 났었네. 내년에는 무탈하길.

2022-03-10 한숨만 나온다

에혀~~

2022-02-10 가는 이들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출퇴근 교통길이 아직 낯설다.  lsm이 오늘 떠났다.  keh도 떠난다는데... 언제나 그래왔듯이...산사람은 살아야 하듯이...남은사람이 이리저리 부대끼며 해결하는 수 밖엔 없지 않은가. 내년 이맘땐 또 어떨까?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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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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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선까지 겹쳐 세상이 어지럽다.  코로나에 대해 백신거부 집단과 사법부에 까지 설득하느라 힘빠진다던 이재갑 의사의 글이 있었다.  사법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이 잘 되어야 할텐데...

2022년 시작

진학준비로 이래 저래 힘들던 한해가 갔다. 녀석도 앞으로 사회로 나갈 준비를 잘 하면 좋겠는데.... 틱틱 거리는 말투로 빈정거리는 태도로 어찌 하려는지 감을 잘 못잡겠다. 회사는 큰 변화가 왔고 내년에도 그 못지 않은 변화가 오겠지. 우리나라도 대선이라는 고비가 있다. 멋진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할텐데...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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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ㄴ 추합 기다리는 첫날. 아무데서도 연락이 없다.  * boss가 바뀌었다. 주인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것 같아, 많은이들도 같이 흔들리다가 떠나고 있다.  나는 귀막고 눈감고 내 할 일만 쭉~ 하는 중~

내년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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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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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때문이다. 그들이 그자리에 있던건 학연이 깔려있었다. 티내지 않는 묵묵함 때문인지,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 그들이 그때 그렇게 대우받는것에 비하면 말이다. 실망과 배신, 울분이 끓어오른다. 어차피 끊어진 인연이다.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에게도 기대를 품지 않으면 상처도 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