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H

5년간 잘버텄다.  그동안 고생했다.  잘 대해주지 못해 미안해다.
네가오고 수술하고.
네가가니 완치구나.
보스에게 받은 상처를 네게 쏟아부었던게 후회된다.
다른데가서 몸건강히 잘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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