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인터넷 교보문고) |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내용이다.
프로이트의 원인론에 대비되어,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를 열심히 살자는 현재론을 주장하고 있다.
맞다. 과거는 바꿀 수 없다. 그것을 핑계삼아 현재와 미래를 얼렁 뚱땅 지내려서는 안된다.
어찌 할 수 없는 지나간 시간과 모자란 내 자신을 인정하고 / 변화가 필요한것에 용기있게 부딧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 바꿀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을 구별 할 줄 하는 분별력도 필요하다.
10명중 1명은 나를 싫어 하는 사람이고 2명은 친구이며 나머지 7명은 이도 저도 아니란다. 어떤사람에게 집중하느냐. 싫어하는 1명때문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
행복은 스스로에게서 나온다. 남 탓, 환경 탓, 재물 탓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문제아가 관심 끌기위해 말썽을 일으키듯, 핑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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