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어디선가 본(찾아서 원문을 다시 보자) 매일 자신에게 3가지 칭찬과 위로를 하라는 내용을 몇 번 따라하다 말았다.

글쓰기가 역시 힘들긴 하다고 위로해 볼까.

CS에서 해결안되는 문제를 언제까지 할것인지 기한을 알려달라고 난리다. 뭐가 문제인지 감도 잡히지 않는것을 해내라니.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떨어진다.

하지만 되세겨 보자.

CS팀 PSK의 말처럼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하면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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