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금요일, 2월 23, 2018 어디선가 본(찾아서 원문을 다시 보자) 매일 자신에게 3가지 칭찬과 위로를 하라는 내용을 몇 번 따라하다 말았다. 글쓰기가 역시 힘들긴 하다고 위로해 볼까. CS에서 해결안되는 문제를 언제까지 할것인지 기한을 알려달라고 난리다. 뭐가 문제인지 감도 잡히지 않는것을 해내라니.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떨어진다. 하지만 되세겨 보자. 소프트웨어 개발에 '급한 일' 이란 없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모든 사람에게 휘둘리게 된다 CS팀 PSK의 말처럼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하면되지 않겠는가? 댓글
python. watchdog 을 이용한 로그생성. ftp 전송 금요일, 10월 30, 2015 이미지를 두개의 컴퓨터에 동일하게 유지하여야하는 문제. 포트도 마음대로 쓸 수 없고, 클라이언트단의 방화벽이 어떻게 될 지 몰라 python으로 어영부영 만듬.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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