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3 '시말서' 라는 말에서 떠오르는 리더, 보스



J팀장은 보스 기질 밖에 없나 보다.
너무나 쉽게 가시 돋힌 단어로 채찍을 휘둘러 댄다.
고개를 설래 설래 저으면서도, 한편으론그만큼 약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반증이어서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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