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월
2023-05-24
- jw 수료. 온통 시현 생각에 많이 그리워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행사에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했다. 더 말하고 더 행동해야 한다. 더군다나 가족이 아닌가
2023-05-25
- 드디어 내일. 그동안 고생했던 ay 이지만, 오늘 내게 보인 태도에 실망이다. 회사는 돈벌려고 가는 곳이며, 거기 사람들은 돈벌기 위해 만나는 사람이다... 마음을 추스린다
2023-05-31
- cj 퇴사. 아쉽네.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