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회사이전 예고

회사가 이전한다고 이야기가 돌더니, 확정되었다고 팀채팅방에 공지가 올라왔다.  t연구소는 나와 s 둘만 남았다. 회사가 얼마나 이탈인원이나지 않게 잘 잡을 수 있을까 걱정이다. 내년이맘때에는 연구소 인원이 많이 바뀌겠지. 아마도 반만이라도 잡아두면 잘 된걸텐데... 생각있는 윗사람과 책임감있는 중간관리자가 없는것 같다.

2021-04-10 보궐선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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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과 부산 시장자리는 거짓말쟁이들에게 돌아갔다. "어떻게 저런인간을 뽑을 수 있을까" 하는 실망을 넘어 좌절했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혔다.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 싶었다. 시간이 흐르자 외면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제 초선의원들이 반성한다는 성명을 냈다.  시장선거에 참패한 것보다 더 분노했다. 검찰개혁의 선봉장 조국 교수를 부정하고 나선것이다!!! 그들 모두가 바라는 세상이 같을수는 없겠지. 전우용의 말처럼 모두가 정의로울 수는 없기 때문이란걸 이해하자. 정당 하나가 자신을 투영할 수는 없으니, 차가운 가슴으로 판단해야 겠다. [얘들아, 이런 짓 하지마라, 일본 야쿠자 똘마니들 생각난다] 오영환(88년생), 이소영(85년생), 장경태(83년생), 장철민(83년생), 전용기(91년생) 왜 너희들이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양 허리를 굽히느냐. 어안이 벙벙하구나. 얘들아. 너희들은 처음부터 이번 보궐선거에 아무런 책임이 없었단다. 얘들아. 책임도 없던 애들이 이제와서 사과를 하는게 어처구니 없구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나처럼 너희들의 이름조차 지금 처음 알았단다. 얘들아. 조국과 추미애가 문제였다면 그걸 해결하기 위해 어떤 법안을 제출했는지 말해봐라. 윤석열의 난동은 검찰청법 조문 한 줄이면 제압할 수 있었단다. 얘들아. 너희들의 사과를 받고 싶은 시민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란다. 얘들아. 아무리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개판이라지만, 그래도 약간의 사고력이라도 있다면, 너희들처럼 이런 비굴한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얘들아. 민주당에 몰빵하라고 외쳤던 사람들이 결국은 너희들 같은 등신들이 뽑힐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얘들아. 너희들이 생물학적으로는 젊겠지만, 정신병리학적으로는 이낙연과 같은 수준으로 보인다. 얘들아. 선거참패의 결과보다 이런 등신들이 국회의원으로 뽑힌 저간의 사정이 더 참담하게 보인다. 아이고, 저 철부지들을 어찌할꼬. 내가 너희들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겠다. 또 언제 어디서 무슨 저지레를 할...

2021-03-29 보궐선거, 미안마

## 보궐선거 이제 다음주로 다가온 선거. 여론조사에서 20%이상 국힘당이 앞선다고 한다. 서울과 부산 후보들의 비리가 연이어 터지는데, 왜 그들이 앞서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론조사와 선거가 같은 결과를 낼지... 프랑스 혁명에도 반정에 반정을 거듭하며 1백년이 걸렸듯이, 적폐청산에도 많은 시간이 드나보다. ## 미안마 광주를 되세기게 한다. 국민에게 총질해대는 군대라니... 고대 스파르타처럼 군대와 경찰 가족을 특별관리하며 국민과 다른 대접을 받는다니, 국민을 방위하는 것이 아닌 지배하기 위한 조직이란다.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소심했 과거돌아보며, 미안마 민주화를 기원한다. 아시아에 국민의 힘으로 세워진 민주주의 국가가 대한민국과 더불어 미안마가 함께 하길 바란다. ## 회사 투자를 받았단다. 앞으로도 잘 되면 좋겠다. ㄴㅅㅅ 시스템 보완 작업중인데, 언제까지 어떻게 하라는 말이 없어 쉬엄쉬엄 놀면서 작업중이다.

2020년

* 4월부터 준비한 키오스크가 잘 되었다. 모니터링 할때 규모가 너무너무 커서 놀랬다. * 회사가 힘들단다. 주위와 소통도 못하고 귀를 닫고 살다시피 하는 내가 보스의 히스테리를 느낄 정도였다. 때문에 많은 이들과 헤어졌다. 아쉽기도 하고 덤덤하기도 하고... 이 회사의 수평성 때문이다. * 이전 회사에서 거의 10년을 같이 했던 J님이 돌아가셨다. 건강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군대에서 가자마자 고생하던 아들을 걱정하던 일이 있었는데, 곧 내게도 일어날거라 남다른 기억이다. * 코로나가 세계를 잡아먹었다. * 직속상관들이 나를 인정해준다. * 거의 8개월을 고생하던 허리통증을 고쳤다. 디스크였다. 덕분에 생애 두번째 수술을 했다. 금전적으로는 보험덕에 손해는 안봤다.

2020-10-07

* 밍기적 거리는 jcw 관둔단다. 덕분에 ㄴㅅㅅ인계앋게되었네 ㅠㅠ *ㄱㅇㅇ 팀장 승진. 무리 안했으면... * 구조조정중. 우중충한 분위기로 일이 손에 안잡힘. 얼른 끝났으션... 부대표닌 기별도 없이 가버렸다. 

알고계실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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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이사가 삐졌나보다. 조직운영방식을 갑자기 바꾼걸 보니 윗선에서 뭔가 있었나보다. 내게 잘해주어 좋은 인상이었는데, 길게 같이 함께하면 좋을텐데... 전세계를 강타하는 코로나에, 문제인 대통령이 잘 해내고 있다. 해외 유입으로 퍼진 이태원발 바이러스와 개학으로 학생들이 학교로 모이는게 걱정이긴 하다. N寺 키오스크 개발중이다. WPF 화면 디자인이 HTML CSS와 유사하여, 나중에 디자인과 합치면 이쁘게 나올것 같다.

2019-10-14 2달째된 팀장. 그는 가고, 그녀도 가고...

35일만에 조국은 사퇴했다. 2달넘게 달려드는 하이에나에 그동안 잘~ 버텼다. 끝까지 견디길 바랜건 욕심이다. 가족이 그렇게 물어 뜯기는데 버티라고 하는건... 정당과 정치인들..... 언론들..... 어떻게 평가할까? 윤석열 검찰총장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때는 알 수 있을까?

2019-08-02 세상도 어지럽고 나도 어지럽고

국회는 딴나라당 같은 무리덕에 반년을 공전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에 올린 개혁 안건이 안된다고,  현정권에 무조건 반대하고 어떻게든 꼬투리잡으며 시간만 버리고 있었다. 일본의 경제 제제 압박에 대한 국민의 여론과 반대되는 태도로 토착왜구라고 비난받자 그제서여 굼뜨며 밍기적 밍기적 움직이는 척을 한다. 일본은 아베의 국우성향에 우리나라만 독박쓰고 있다는 느낌이며, 잘풀리는가 싶던 북한과의 외교도 난항에 빠졌다가 트럼프의 방북(판문점에서 북측으로 갔으니)으로 다시 좋아지나 했지만 잘 안되는 분위기다. 팀장이 물러나면서 현재 팀을 2개로 쪼개고 그 중 하나를 나에게 맞기며 팀장 명찰을 붙여줬다. 잘 할 수 있을까? 하기 싫었는데 어찌 어찌 앉게 되었지만, 걱정이 앞선다. #팀장

2019-06-25 라이트노벨 실망

해석기보다 못한 번역에 머리가 아프다. 번역해 놓은걸 내가 다시 교정하며 읽는 느낌!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꾸역 꾸역 읽으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한글인지 영어인지 도데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