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흠 칫 뿡

시킨일을 했다.
잘 안되었다고 화풀이냐?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시니어의 조언을 바란다면 예의와 (존경은 아니더라도) 존중해야 할것 아닌가?
얼마나 이 도메인에서 일해봤다고, 오버스펙이라며 망발인가.

내 할일을 묵묵히 할 뿐이다.
내게 뭐라 하면, 바로 대답하자.
뭐 에구에구 내새끼 할 필요도 없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