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8. 이놈의 멧돼지시키들
할 줄아는 것도 없으면서, 고집만 부리는 굥!
결국은 뜬금없는 계엄령을 내려버렸다.
참담한 것은 그 뒤의 국짐당의 행태다. 자기들 이익만 챙기느라 정치가의 본분을 잊었다는 것이다.
공무를 수행하는 일은 다른 직업과는 다르다. 사사로이 행동하는 그들이 가증스럽다.
10시 담화는 더 가관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하면서 떠오르는 표정에서는
"너희들은 나를 존경해야해. 일단은 마이크 앞이니 이렇게 말하지만
하는 비웃음이 손간 나타났다.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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