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북미2차 베트남 하노이 회담. 결렬

KSNET KSCAT 프로그램 연동 기능 개발완료. 저으니와 트럼프가 잘 안되어 아쉽네 쩝...

2019-02~02

연휴가 사람잡는다. hk여행준비로 안달나있는데 j팀장은 연휴에 사고나면 시말서 쓰라고 인상쓴다. 위협과 협박은 걱정 많은 겁쟁이가 쓰는,그만큼 지휘력과 팀운영미숙을 자인한다는 뜻이다. 힘든자리인건 알지만 이런식으론 오래 못갈것 같아 안쓰럽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방법은 이 조직엔 어울리지 않는 걸까?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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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라는 숫자가 훅 들어온다. 30대는 학교와 K에서 40대는 T에서 보냈다. 그때 10년전 내가 모셨던 사람들 모습이 이제 내가 거기에 해당된다. 그 모습. 그 태도. 그 말투. 그 행동. 갑자기 늙어버린것 같다.

2018-12-26 대상포진

왼손엄지 바깥쪽이 부어올랐다. 초등학교 가기전 봉천동에서 죽은쥐 꼬리를 잡아 던지던 기억이난다. 그것때문이라 여겨, 어머니의 민간 요법으로 역겨운 생선 비린내 나는 무언가를 엄지에 감고 있더랬다. 지금 돌아보니 대상포진이다.

성과 내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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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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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벌써 1년

1년이 넘었다. 연구소엔 나만 남았다. 다른 두 친구는 합병 직전에 들어왔으니 없는셈 쳐도 된다. AS팀도 요 한달 사이 퇴사가가 많아져 성남까지 합쳐도 10명이 채 안된다. 생산은 말할 것도 없고. 파벌을 예상했지만, 그보다는 각자 제갈길 가기에 바빴다. 아직도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것 마냥, 영 어색하다. 장소나 인간관계나 업무 진행이나... 아무래도 회사가 분리되어 있다는 게, 업무가 구분되어 있다는게 영향이 크다. 또 1년이 지나면 어떨까? 성격탓에 어울렁 더울렁 어울리지는 못하겠지만, 남의 회사 다니는 느낌은 없어지면 좋을텐데... 다음에서 본부장으로 있었던 CTO가 이번에 새로 오나보다. 앞서 대행이던 S는 그나마 잘 버티긴 했지만, 눈치보기 바쁘고 로드맵을 이끌지 못했다. 이번엔 어떨까? 얼마나 버틸까?

드레곤 레이디

가볍게 경쾌하던 초반 진행이 가면 갈수록 칙칙하고 암울 암담해진다. 주제가, 뒷 배경이 인류 종말이다보니 그렇게 될 수 밖엔 없었다. 아무리 작가가 밝게 쓰려고 해도 말이다. 그외에도... 읽는 내내 불편했다. 일본식 어투에 문장은 이리저리 꼬여있었다. 이런 문장으로 정말 출간한 책이 맞는건지 , 출판가는 교정이라는 뜻을 아는건지, 작ㄱ가는 국어공부를 일본어로 한건지 의심스러웠다. 시간때우기로 보긴했는데 결코 추천하지 않겠다. 입에 담기조차 아깝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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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씨던데 떠나는구나. 로컬 좀 하다가, 영상인식좀 하다가 서버팀 다시 갔다가 이리 저리 불려다니는게, 실력이 좋은것 같았다. 못견디고 가는구나. 차도 SUV에 애도 있는것 같더만.... B는 본사에서 책으로 공부하며 시간을 죽이는것 같던데, 작고 짧은 만큼이나 사람이 많이 바뀐다. 작년에 예상과 달리, 파벌이 될만한 사람이 전혀 없다. 마지막 그들의 말처럼 버티는, 녹아든 사람이 손에 곱을 수 있을 정도다. 내년엔 또 어떨까?

2018-08-06

* AS팀 몇명이 이달말로 관둔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닌다. 흘러가는 말로, 전화통화 하며 말이다. 남아있던 얼마안남은 토마토 잔류인원이 더 줄어든다. AS팀이 한꺼번에 (내가 알고 있는건 2명 뿐이지만) 관둔다니, IP가 비젼을 보여주지 못하는게 아쉽다 * 사장이 아침부터 연구실,기획,PM 팀을 모아놓고 쪼았다. 개발이 늦어지고 팀간 소통대신 불화로 목소리 높인다고 투덜거린다. 명망높은 CTO를 섭외중이라고 조만간 합류할거라며 당분간 자기가 직접 연구소를 핸들링한단다. CTO가 그리 쉽게 구해질까... 싶다. 별것 아니라고 봤다가 깊이 파고들면 만만치 않은 영역이라, 쉽지 않을거다. 또한 조만간이 그 조만간이라면 사장 자신이 직접 뛰어들 필요가 없지 않나? * 사장이 연구실을 돌아보며 노는사람, 일 열심히 하는사람 구분한단다. 개발일이 둘러본다고 그 질을 쉽게 안다면, 50년 밖에 안된 개발쪽에 온갖 방법론들은 뭐로 설명할런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