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 4월부터 준비한 키오스크가 잘 되었다. 모니터링 할때 규모가 너무너무 커서 놀랬다. * 회사가 힘들단다. 주위와 소통도 못하고 귀를 닫고 살다시피 하는 내가 보스의 히스테리를 느낄 정도였다. 때문에 많은 이들과 헤어졌다. 아쉽기도 하고 덤덤하기도 하고... 이 회사의 수평성 때문이다. * 이전 회사에서 거의 10년을 같이 했던 J님이 돌아가셨다. 건강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군대에서 가자마자 고생하던 아들을 걱정하던 일이 있었는데, 곧 내게도 일어날거라 남다른 기억이다. * 코로나가 세계를 잡아먹었다. * 직속상관들이 나를 인정해준다. * 거의 8개월을 고생하던 허리통증을 고쳤다. 디스크였다. 덕분에 생애 두번째 수술을 했다. 금전적으로는 보험덕에 손해는 안봤다.

2020-10-07

* 밍기적 거리는 jcw 관둔단다. 덕분에 ㄴㅅㅅ인계앋게되었네 ㅠㅠ *ㄱㅇㅇ 팀장 승진. 무리 안했으면... * 구조조정중. 우중충한 분위기로 일이 손에 안잡힘. 얼른 끝났으션... 부대표닌 기별도 없이 가버렸다. 

알고계실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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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이사가 삐졌나보다. 조직운영방식을 갑자기 바꾼걸 보니 윗선에서 뭔가 있었나보다. 내게 잘해주어 좋은 인상이었는데, 길게 같이 함께하면 좋을텐데... 전세계를 강타하는 코로나에, 문제인 대통령이 잘 해내고 있다. 해외 유입으로 퍼진 이태원발 바이러스와 개학으로 학생들이 학교로 모이는게 걱정이긴 하다. N寺 키오스크 개발중이다. WPF 화면 디자인이 HTML CSS와 유사하여, 나중에 디자인과 합치면 이쁘게 나올것 같다.

2019-10-14 2달째된 팀장. 그는 가고, 그녀도 가고...

35일만에 조국은 사퇴했다. 2달넘게 달려드는 하이에나에 그동안 잘~ 버텼다. 끝까지 견디길 바랜건 욕심이다. 가족이 그렇게 물어 뜯기는데 버티라고 하는건... 정당과 정치인들..... 언론들..... 어떻게 평가할까? 윤석열 검찰총장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때는 알 수 있을까?

2019-08-02 세상도 어지럽고 나도 어지럽고

국회는 딴나라당 같은 무리덕에 반년을 공전하고 있다. 패스트트랙에 올린 개혁 안건이 안된다고,  현정권에 무조건 반대하고 어떻게든 꼬투리잡으며 시간만 버리고 있었다. 일본의 경제 제제 압박에 대한 국민의 여론과 반대되는 태도로 토착왜구라고 비난받자 그제서여 굼뜨며 밍기적 밍기적 움직이는 척을 한다. 일본은 아베의 국우성향에 우리나라만 독박쓰고 있다는 느낌이며, 잘풀리는가 싶던 북한과의 외교도 난항에 빠졌다가 트럼프의 방북(판문점에서 북측으로 갔으니)으로 다시 좋아지나 했지만 잘 안되는 분위기다. 팀장이 물러나면서 현재 팀을 2개로 쪼개고 그 중 하나를 나에게 맞기며 팀장 명찰을 붙여줬다. 잘 할 수 있을까? 하기 싫었는데 어찌 어찌 앉게 되었지만, 걱정이 앞선다. #팀장

2019-06-25 라이트노벨 실망

해석기보다 못한 번역에 머리가 아프다. 번역해 놓은걸 내가 다시 교정하며 읽는 느낌!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 꾸역 꾸역 읽으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한글인지 영어인지 도데체가~~~

2019-04-30

드디어, 결국, 어제밤에 패스트트랙이 상정되었다. 말도 많고 곡절도 많았던,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을 공수처법, 정치개혁법, 검경개혁법이다. 내년에 되돌아 볼만한 재미가 있겠다. 자한당의 위법심판이 내년출마에 영향을 어떻게 줄까? 정치개혁법은 원안대로 될까? 축소된다면 얼마나 쪼그라들까?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구도는 어떻게 될까? 자한당이 폭망할까? 회생할까?

2019-04-22

소장은 낮게 숙이고 들어왔다. 이에비해 어떤가? 우쭐해 하진 않았나? 깔보지말고 우러러대하자. 그를 우러러 보라는게 아니다. 고질병인 자만심을 누르고 모든이를 떠받혀 대하란 말이다.

2019-03-18

유시민 방송을 들어서 그런가... 아침 TBS 를 들어서 그런가... 국회가 암담하다. 보수의 극렬한 반응에 힘이 빠진다. 주위 어른들이 그러니 더하다. 10년뒤, 아니 다음 대통령 선거만 지나면 또 후회하지 않을 문대통령 시절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