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2 성과를 바라는 그들

그들의 임기가 내년말로 다가왔다. 때문인지 되지도 않는 억지로 개발을 쥐어 짠다. 내후년, 그들뒤로 누가 올까? 그러면 방향은 또 어떻게 될까? 나는 또 어떻게 될 까?

2023-08-13 육아

친척 육가방법에 한마디 하려한다. 아직 한살도 안된 녀석을 영어유치원에 보낸다, 어린이집을 골라 가려한다, 미술가정방문 학습을 받는다, 몬테소리 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짐보리에 다닌다 설쳐덴다. 조카때도 영어유치원 다닌다길레 고개를 설래설래 저었는데, 이번엔 강남 텃세 탓인지 더 한 모양새다. 중고등학교때에는 기억이 거의 없다. 응답하라 1988 에서 처럼 죽이맞는 친구들이 없었다. 학교에서조차 어울릴 또래 친구를 만들지 못했다. 물론 내 성격탓이 크다. 그간에 모친께 받은 스트레스에 주눅들고, 입시라는 압박에 시간내기조차 눈치 보였다. 대신 어러 저러한 딴짓하기에 몰두한 덕택에 대학교 들어가자 마자, 그 딴짓으로 원없이 몇년을 놀았다. 밤새 놀았다. 즐겁게 흥겹게, 돌아보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양 놀았다. 그 이후에 거기서 비롯된 또다른 갈등과 후회가 있긴 하지만, 그건 자업자득인 미련이다. 어디선가 들은 말이있다. 힘든때를 견디는것은 과거의 행복한 기억에 기대어 버티는 것이라고. 내가 버티는 것은 대학교때의 추억이 크다. 대학교때 행복도 좋다. 하지만, 초중고때 행복이 더 좋은것 같다. 고등학교 이후의 여흥은 타락을 동반할 수 밖에 없고, 더 어릴때 반석으로 만들지 못한 인성과 품성이 없다면, 타락에 타락을 거듭할 뿐이다. 비록 학업성적이 떨어진다손 하더라도, 지금 대한민국을 어지럽게 만드는 공부만 잘한 서울대생들을 부러워 하진 않는다. 자기 잘났다고 뽐내기나 하고, 남의 감성을 이해하지 조차 못하는 공부만 잘 한 바보들이 이모양을 만들고 있지 않은가! 어려운 사람을 돕고, 다른사람의 아픔을 같이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먼저되어야 한다. 중학교까진 마음껏 놀려야 한다. 더 길게는 고등학교까지도 그럴수 있다. 대학 학벌 세탁은 하기 나름이다. 한때 잘나갔다고 뻐길 필요도 없고, 잠깐 힘든 시기라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인생은 백년이다. 20퍼센트도 안되는 인생의 황금같은 시기를 그렇게 뽂아서야… 부모는 아이의 소유자가 아니라 20년동안 보살펴주는 도우미일 뿐이...

2023-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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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20초 법칙 (출처 : 6 Tips For Mastering Motivation ) The idea is to replace a bad habit with a good one by making the good habit 20 seconds easier and the bad habit 20 seconds harder. This could be something as simple as locking your phone in a drawer and setting up you laptop in a way that is more accessible. 2023-06-08 말바꾸기 지겹... ㅠㅠ 말없이 그냥 묵직하게 밀고 나가자. 하라는 데로 하는 시늉만 하면서 2023-06-09 기분나쁜 꿈. 방사능을 쐬는 바람에 가족이 죽는 슬픔. 일본과 친일파 때문에 꾼듯 2023-06-12 다시 하란다. 청개구리 심보인지 일하기 싫어지네. 한사람이 또 떠나간다. 1주만에 정리한다니, 얼마나 갑갑했을까~ 싶다. 2023-06-19 프로젝트 전체 그림이 안그려진단다. 네가 맞은 부분이 흐리멍텅 하니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걸 진짜 모르는 걸까?

2023-05월

2023-05-24 jw 수료. 온통 시현 생각에 많이 그리워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행사에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했다. 더 말하고 더 행동해야 한다. 더군다나 가족이 아닌가 2023-05-25 드디어 내일. 그동안 고생했던 ay 이지만, 오늘 내게 보인 태도에 실망이다. 회사는 돈벌려고 가는 곳이며, 거기 사람들은 돈벌기 위해 만나는 사람이다... 마음을 추스린다 2023-05-31 cj 퇴사. 아쉽네.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타

2023-05-27 전주. 전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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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비까지 와서 차가 밀리자 버스기사의 욕지거리 공원. 드문 드문 보이는 일제의 아픔 많이 걸었네

2022년 회고

# 1. 큰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 한 해 내내 매달린 일이 끝나 흐뭇하다. 다만 7월에 뜬금없이 치고들어온 간섭에 맥이 빠져버린게 아쉽다. 그게 없었다면 더 만족감이 큰 프로젝트가 되었을터인데, 청개구리 심보가 터진 탓에 그냥 저냥 버티기만 해버린 꼴이 되어버렸다. 내년에도 새로운 일을 이어 맡게 되었는데, 일 자체보다는 거기 얽힌 사람과 잘 어울일 수 있을지가 더 걱정이다. # 2. 아이는 첫  대학생활을 보냈다. 성인으로 보낸 한해이고, 멀고 먼 통학길을 궁시렁 대면서도 보냈다. 내년에 국방의 의무를 지려고 한다는데, 올해처럼 건강하게 잘 보냈으면 싶다. # 3. 와이프는 점점 더 큰 물로 가고 있다. 단순한 교육자에서 벗어나 국가 정책을 이끄는데 손을 보태었다.  스스로를 낮추고 겁내지만,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앞으로도 잘 해내리라. # 4. 정치 사회적으로 괴롭다. 굥 때문이다. 그 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이렇게 만든 검찰과 언론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 알 수 없어 어지럽다. 언제 다시 세계가 주목하는 리더로 우리나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10년, 20년 후엔 이때를 어떤 시기로 평가할지... 수긍해야 하는가? 견뎌내야 하는가? 투쟁해야 하는가?  # 5. 발목뼈에 골절이 있었다. 작년엔 디스크, 올해는 발목뼈 골절. 근래 매년마다 어디 한군데씩 크게 탈이 났었네. 내년에는 무탈하길.

2022-03-10 한숨만 나온다

에혀~~

2022-02-10 가는 이들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출퇴근 교통길이 아직 낯설다.  lsm이 오늘 떠났다.  keh도 떠난다는데... 언제나 그래왔듯이...산사람은 살아야 하듯이...남은사람이 이리저리 부대끼며 해결하는 수 밖엔 없지 않은가. 내년 이맘땐 또 어떨까?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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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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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선까지 겹쳐 세상이 어지럽다.  코로나에 대해 백신거부 집단과 사법부에 까지 설득하느라 힘빠진다던 이재갑 의사의 글이 있었다.  사법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이 잘 되어야 할텐데...